매일신문

야구심판 학교 대구서 첫 개설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학교가 지방에서는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다.

KBO는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토.일 3일씩 3주에 걸쳐 대구시체육회 강당과 시민운동장에서 이론(금)과 실기교육(토.일)을 실시한다.

야구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적 우수자는프로와 아마추어및 사회인야구 심판으로 위촉한다.

문의 (053)358-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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