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살리기"운동 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사단체 회원들이 인구 감소로 침체된 예천군을 되살리기 위해 '인구10만명 돌파운동'에 나섰다.예천군은 20년전만 해도 인구 16만명으로 전국상권의 요충지로 경제력을 과시했으나 산업화의 물결에 밀려 인구가 해마다 3천여명씩 줄어 현재 6만9천명으로 쇠퇴했다. 이에따라 예천라이온스,풍양라이온스, 용궁라이온스클럽등 3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 주민등록 정착, 외지인 사랑, 투자환경 조성, 군민의식 개혁, 교육환경 조성등을 통한 인구 10만 돌파 결의대회를 벌인다. 또 홍보현수막 부착, 5만명서명 날인, 반상회 회보발간, 매스컴활용, 기관단체협조의뢰, 웅변대회등을 갖기로 한 것.

김수일 예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97년 개교되는 예천전문대학과 2000년 착공 예정인 양수력발전소 유치등으로 5년 이내 10만명선을 돌파할 것으로 본다며 이 운동에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예천.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