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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장-의장 대질신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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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구 남구청장의 폭로사건을 수사중인 남부경찰서가 9일 오후2시부터 10일 새벽2시30분까지 12시간30분동안 관련자들을 대질신문했으나 마라톤 대질에 비해 결과가 신통찮아 실망.이구청장은 10일 새벽 신문을 끝내고 파김치 상태에서 남부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단한마디 대답도 없이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로 귀가.

○…대질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남구청 양영구부구청장 박성로총무국장등 구청간부-직원들이 대거남부서를 방문,신문 결과를 궁금해 했으나 신문장 접근이 금지돼 안면을 통해 귀동냥.일부 직원들은 참고인이 구의원 2명등 모두 이의장과 가까운 사람 뿐이자 '1대 4의 싸움'이라며 신문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이구청장도 경찰신문이 끝난뒤 "진실을 말하지 않는 구의원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흔들었다.

○…철야 신문을 끝낸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구청장 파문을 '해프닝'으로 규정해 사실상 수사가 종결됐음을 강조.

이 관계자는 "노래방에서 폭력배를 소개받고 업소관련 얘기까지 듣자 이구청장이 이에 과민반응한 느낌"이라며 "파문이 예상외로 커지자 이구청장도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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