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일가족 북한탈출기 생생한 안보교육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탈북한 김경호씨 일가의 서울도착 장면은 한편의 드라마였다.

열살때 헤어져 50여년이 지난 지금 서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 휠체어에 의지한 채 상봉하는 형제의 모습은 혈육의 정을 듬뿍 느끼게 해주었다.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겪어야하는 아픔이 비단 김씨 일가뿐일까마는 일천만 이산가족의 기쁨이기에 온국민 모두 눈시울을 붉혔을 것이다.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안보교육이 어느때보다 절실했던 요즘 김씨 일가족 17명의 탈출기는 얼마전 이창호씨 탈출기와 함께 생생한 안보교육장이 됐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그 동안의 핍박받았던 설움을 떨치고 온국민의 보살핌속에 따뜻한 남쪽나라 한국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

김성열(대구시 서구 평리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