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일부 방송프로서 음식물 함부로 취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즈음 TV를 볼라치면 어이없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MBC 청소년 프로를 온가족이 모여서 시청하다가 깜짝 놀랐다.

퀴즈를 내 알지 못하면 벌칙으로 밀가루세례를 준것이다.

밀가루 범벅이 된 옷을 털고 있는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내려는 목적이 있는지 모르지만 옷을 세탁해야 하는 부담과 먹는 음식물을 경시했다는 생각에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어느 방송사에선 찹쌀떡을 입안가득 몇개나 먹느냐는 게임이었는데 미처 삼키지도 못한 찹쌀떡을아홉개니 열개니 하며 뱉는 모습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음식물을 함부로 대하는 그런 오락밖에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

좀더 깊은 내용과 행동으로 인간성을 전달하는 방송매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정영희(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