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15일오후 10시30분 지청 수사관과 경찰관 1백여명을 동원, 이천시 대월읍 대대2리 아가동산의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수색에서 아가동산에서 자행된 살인사건과 관련 김동인씨(52)와 신영자씨(57), 압수수색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박모씨 등 3명을 연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연행된 김씨는 지난 88년 과수원 관리책임자로 일하다 숨진 윤용웅씨(46)의사망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고 신씨 역시 지난 87년 7세의 나이로 숨진 최낙귀군의 폭행에 직접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아가동산에서의 폭행과 살인 사건 관련자인 윤방수씨(46) 등 15명을 연행할 계획이었으나 이들이 아가동산을 빠져 나가 검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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