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판부 장영돈검사는 18일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보석으로 풀려난 농구선수 허재피고인(31)에 대해 특가법(도주차량)을 적용, 징역 1년을 구형했다.서울지법 형사4단독 조병훈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허피고인은 음주운전 및 도주 사실을모두 시인한 뒤 "팬들에게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다시 기회가주어지면 열심히 뛰는 선수로남겠다"고 말했다.
허피고인은 지난달 23일 새벽 4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금강사옥 앞길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가다 사고를 낸뒤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7일 보석보증금 1천만원을 예치하고 석방됐다.
선고공판은 2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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