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역수지 적자액이 1백90억달러를 넘어섰다.
23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통관기준 확정치)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수출은작년 동기보다 3.8%% 증가한 1천1백76억2천2백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10.8%% 늘어난 1천3백66억3천2백만달러로 1백90억1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2월중에 밀어내기 등 획기적인 막판 수출 증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올해 무역수지적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2백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 되고있다.
수출의 경우 중화학제품은 8백40억1천5백만달러로 2.5%% 증가한 반면 경공업제품은 2백53억1천5백만달러로 1.9%% 감소했고, 반도체는 1백63억9천9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7.7%% 줄어 들었으나 반도체 이외의 품목은 1천12억2천3백만달러로 8.4%% 늘어났다.
수입은 원자재의 경우 6백76억8백만달러로 9.8%%, 자본재는 5백38억1천9백만달러로 9.6%%, 소비재는 1백52억5백만달러로 20.5%%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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