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성남시이며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경주시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5%%에 그쳤으나 15개 광역자치단체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평균 4.9%%, 25개 중소도시는 평균 5.0%%로 중소도시들의 물가상승률이 대도시보다 더 높았다.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중에는 제주가 5.8%%로 가장 높았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5.6%%, 충북이5.3%%, 광주가 5.2%%, 경남·충남·강원이 각각 5.1%%, 전북이 5.0%%, 부산과 전남이 각각4.7%%로 전체의 80%%에 달하는 지역이 전국평균을 웃돌았다.
이밖에 경북이 4.5%%로 전국평균과 같은 수준을 보였고 서울, 대구, 대전 등 3개도시만이 각각4.0%%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25개 중소도시중에서도 80%%가 넘는 21개 도시가 전국 평균을 웃돈 가운데 성남시가 7.1%%로가장 높았으며 보령 6.0%%, 공주와 울산 5.7%%, 수원·춘천·원주 5.6%%, 청주 5.4%%, 군산과남원 5.3%%, 의정부·충주·안동 5.0%%, 여수 4.9%%, 전주·포항 4.8%%, 부천·강릉·천안·순천 4.7%%, 진주 4.6%% 등의 순이었다.
목포는 4.5%%로 전국 평균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마산 4.2%%, 구미 4.1%%, 경주 3.9%%등 3개 도시만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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