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1일 닻을 올릴 한국프로농구(KBL)에 뛸 클리프 리드(26·미국) 등 '외인용병' 14명이 29일 오전 도착했다.
프로농구의 경기력 향상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1월 드래프트를 거쳐 각팀에 2명씩 영입한미국선수들은 공항도착후 힐튼호텔로 옮겨 합동기자회견을 가진뒤 소속 팀에서 관계자및 국내 선수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들은 정밀 건강진단을 받은 뒤 오는 1월3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 원년 리그에 대비한다.파워 포워드인 클리프 리드는 기아자동차에 1차지명된 인물로 지난 93년 뉴멕시코대를 NCAA(전미대학선수권) 16강에 올려놓았고 필리핀프로리그에서도 게임당 평균 25.7점, 11.8리바운드를 기록, 한기범이 은퇴하고 김유택이 시들고있는 기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SBS는 포인트 가드인 제럴드 워커를 뽑았고 삼성전자는 가드겸 포워드인 빈스 킹을 들여와 경기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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