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새해부터 유가 자율화가 실시되고 있으나 주유소측에서 가격 고시를 하지 않아 지도가시급하다.
정부는 1일부터 유가 자율화 제도를 도입하면서 주유소마다 가격을 고시토록 했으나 도내 주유소들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가인 평균 8백28.05원(대전 경우 8백25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상당수 업소에서 가격 고시를 않거나 가격표를 거의 식별할수 없는 곳에 부착해두고 있다.운전자들은"앞으로 주유소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가 예상되는만큼 운전자들이 필요에 따라 기름을공급받을수 있도록 변동 가격표 게시제가 하루 빨리 정착될수 있는 지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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