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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이승은 인형전' 대구서도 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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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이승은 인형전 '엄마 어렸을적엔…'이 60년대의 기억을 회상할수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대인기라고 한다.

피자나 햄버거등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을 빼앗기고 컴퓨터등 첨단 교육기자재로 별 어려움 없이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거 엄마, 아빠들은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떻게 공부했는가를보여주는 산 교육장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지만 지방에서는 볼 기회가 없어 아쉽기만 하다.60년대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이 전시회를 지방에서도 관람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지역의 언론기관이나 단체들이 후원하여 대구에서도 이를 관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김성열 (대구시 서구 평리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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