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반담'처럼 장 클로드 반담이 쌍둥이로 출연하는 액션물. 알랭(장 클로드 반담)은 자신과 똑같은 시체를 사건 현장에서 보게 된다. 어머니를 통해 자신이 쌍둥이였으며 형은 러시아인에게양자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형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뉴욕으로 간 알랭은 형 미하일이 러시아 마피아와 부패한 FBI의 명단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듣는다. 이때부터 쌍둥이인줄 모르는 러시아 마피아와 알랭의 죽음의결투가 시작된다. '감옥풍운'의 임영동감독의 할리우드 입성작. (제일극장)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