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예산의 3분의 1을 맡고있는 건설위에서 사업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특히 집행부에 대한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겠다. 신규사업은 재정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겠다"
건설업을 해본 경험을 살리겠다는 이관식위원장(58·수성구·무소속)은 지난 정기회에서 97년도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역할했다. 그는 모든 의원들이 선망하는 건설위지만 지역구사업을 챙기는데 열중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대구공고, 영남대약대, 수성구의원, 수성구약사회장, 영남장애인협회 고문, 안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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