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개인정보 전산용지 붕어빵 포장지 쓰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퇴근길에 붕어빵을 샀다. 포장지가 전산용지로 되어있어 유심히 살펴보니 '은행연합회개설 해지 보고 자료'라는 제목으로 발생기준일, 주민등록번호, 이름, 직업, 업종 발생점, 발생일,해제일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다.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꽤 중요한 개인정보임을 알 수 있었다.개인정보 보호를 생명처럼 여겨야할 기관에서 고객의 개인정보가 기록된 전산용지를 포장지로 팔아버려도 되는 것인지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대사회는 정보사회이다. 개인정보의 보호를 법으로도 규정하고 있다.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 개인정보가 악용되기라도 한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고객정보를 다루고 있는 기관이나 업체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훈석(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