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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형트럭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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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시장에서 소형트럭들이 날개돋친듯 팔리고 있다.

미 자동차뉴스데이터센터가 지난 한햇동안 미국에서 많이 팔린 자동차들을 조사해 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형트럭차종들이 '10대 인기자동차'가운데 1~3위를 포함 6개 자리를 차지했다.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차종은 포드 F시리즈 픽업으로 78만8백38대가 팔렸고 2위와 3위는시보레 C/K픽업(55만5백94대), 포드 익스플로러(40만2천6백63대)가 각각 차지, 소형트럭의 높은인기도를 실감케 했다.

아울러 소형트럭 차종가운데 다지 램 픽업이 38만3천9백60대가 팔려 5위에 랭크됐고 다지 캐러밴과 포드 레인저가 30만1백17대와 28만8천3백93대씩 팔려 8위와 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승용차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차종인 포드 토러스는 40만1천49대의 판매고를 올려 4위를 차지하는데 머물렀으며 혼다 어코드(38만2천2백98대)와 도요타 캠리(35만9천4백33대)는 6위와7위, 포드 에스코트(28만4천6백44대)는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최문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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