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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동법 반대결의 '시민문화제'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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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구본부및 범시민대책회의는 1일 오후 대구백화점앞에서 '비리재벌 부패권력 규탄및노동-안기부법 원천 무효화를 위한 시민문화제'를 열었다. 노동자,시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문화제에선 민족예술인총연합 대구지부 소속 예술인들이 판소리 강령탈춤 마당극 등을 공연했다. 이날 행사는 연설 대신 예술행사 위주로 진행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명환 민노총 대구본부장은 "노동법 투쟁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끌어내려고 문화제를열었다"며 "9일엔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하는 한마당',15일엔 총파업 결의 국민대회를 갖는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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