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일본 정부는 중국의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 그동안 중단해온 대중 무상원조를 다음달 재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중국이 남경에 건립하는 여성전용 의료시설을 위해 약 18억엔을 지원할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다음주 자민, 사민, 사키가케 등 3당의 승인을 받아 대중 무상원조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 외상이 3월말 중국을 방문할때 정식으로 서명할 예정이라고신문은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