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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정상회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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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은 9일 지난 달의 헤브론협정에 이어 중동평화 과정의 향방을 제시할 8개 위원회를 창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아라파트 수반은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10일 새벽 3시) 가자-이스라엘국경 지대의 이스라엘 관할구역내 에레즈 교차로에서 그들의 8번째 정상회담을 가진 후 이같이 발표하고이 8개 협상위원회가 오는 16일 회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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