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왜관 낙동강 구철교 훼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자원공사가 호국 산 교육장으로 활용키위해 복구한 왜관 낙동강 구철교에 대형 상수도관 설치공사를 강행해 구철교 복구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구미 낙동강 광역상수도의 왜관지역 공급을 위한 수도관 연결 공사를 시행하면서 구철교 교량위에 대형 수도관을 설치했다.

이때문에 구철교의 원형 보전이 안되는 것은 물론 주민 휴식공간 감소와 보행 불편등 각종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낙동강 구철교는 6.25전쟁때 북한군의 도강을 막고 낙동강 전선의 교두보를 확보하기위해 유엔군폭격으로 파괴됐으며, 군은 구철교를 전후세대를 위한 호국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위해 지난93년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복구했다.

주민들은 "호국 상징물이기때문에 무엇보다 원형 보전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