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남산,대율동 지역은 최근 3~4년 사이 식당 여관등 상가가 급증하고 있으나 오·폐수처리 시설이 없어 대책이 시급하다.
부계지역 제2석굴암을 중심으로 한 대율 남산동등 지방도변에는 92년 팔공산 순환도로 개통과 함께 식당 여관 일반상가등이 계속 들어서 현재 1백여업소에 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각 업소에서 나오는 하루 수백t 오폐수는 처리 시설이 없어 대부분 남천으로 흘러들어하류인 위천까지 오염시키고있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해 환경부에 10억원의 오폐수처리장 시설자금을 요구했으나 반려돼 손을 놓고 있다.
〈張永華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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