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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학교급식 앞두고 부식업자 로비치열 부작용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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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지역 초등학교 전면 학교급식 실시를 앞두고 부식을 공급하는 업자들이 각 학교에 치열한 로비를 벌이고 있어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

포항시교육청은 개학과 함께 60개 초등학교에 전면 학교급식을 실시할 계획으로 최근 각 학교별로 급식위원회를 구성하는등 부식업자 선정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부식납품업자들은 부식납품 선정권한이 있는 학교장, 학교체력위원장등을 상대로 치열한 로비를 펴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들은 쇠고기 납품의 경우 수입쇠고기와 젖소가 한우로 둔갑하는 것을 막기위해 축협이나 농협등 공인기관의 제품을 공급받으려고 하자 일반 식육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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