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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상주)-금고 못 열자 홧김에 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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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25일 황모씨(24·여·상주시 낙양동)에대해 절도미수및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5일 새벽3시30분쯤 상주시 남성동 이동통신사무실에 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금고문을 못 열자 홧김에 책상위에 있던 성냥으로페품상자에 불을 질러 호출기 3백개(1천5백만원). 핸드폰 충전기 40개(2백만원)등 1천9백7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다.경찰조사에서 황씨는 친구가 근무하는 이동통신에 놀러 갔다가 사무실 열쇠를 미리 훔쳐 범행을저지른것으로 밝혀졌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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