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신학기 학생용품 재활용 습관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주부이다. 봄방학이 끝나면 곧 새학기가 시작된다. 새학기를 준비하는아이들은 대부분 새공책, 새크레파스, 새물감 등 새학용품 사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학부모들은 학용품을 사주기 전에 집에 있는 학용품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것같다.쓰던 공책도 뒷장에 남은 쓰지 않은 부분만 따로 모아서 묶으면 훌륭한 연습장이 되고, 많이 쓰이지 않는 예체능 공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크레파스는 키가 큰 것끼리 모아 담아서 다시 사용하고, 딱딱하게 굳은 물감도 버리지 말고 가위로 잘라서 파레트에 담아 물만 조금 묻혀서 다지면 끝까지 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물자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아이들에게 검소하게생활하는 생활습관도 길러 주고 가정에는 지출이 적어져서 좋으니까 일석사조가 아닌가?요즘 우리나라는 경제가 어렵다고 야단이다. 이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정에서부터 소비를 줄인다면 가정경제는 물론 나라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윤필화(대구시 동구 신암5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