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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행정' 지향"-高建총리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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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총리내정자는 4일 "행정신뢰를 높이기 위해 열린 정부, 투명한 행정을 기본자세로 해서중요한 결정일수록 공개해서 많은 국민이 참여해 민의를 수렴, 독선을 방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총리내정자는 이날 청와대의 총리지명 공식발표 직후 명지대 본관건물 세미나실에서 기자들과만나 "국회동의를 얻게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마지막 봉사한다는각오로 온몸을 던져 성심성의껏 일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총리내정자는 새내각이 해야할 일로 경제회생, 안보강화, 부정부패척결, 공정한 대통령선거관리등을 제시하고 특히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해 1만1천개에 이르는 각종 규제를 혁파해 나가는 일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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