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진 사망 965명 집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테헤란] 지난달 28일 이란 북서부 아르데빌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9백65명이 숨지고 2천6백명이 다쳤다고 3일 이란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IRNA통신은 내무부 발표를 인용, 이번 지진으로 44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아르데빌주의 1백여개 마을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