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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강(SBS밤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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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는 소희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 후 돈 봉투를 꺼내 건넨다. 소희는 돈은 필요없다며 준수를 이미 용서했다고 한다. 연희는 연일 협박편지가 날아오는 사실을 준수에게 얘기하며 준식의소행이라고 말한다. 준수는 준식을 회유하기 위해 소희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 일을 얘기한다.한편, 준호는 전시회를 계기로 아버지 복만과 화해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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