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제의 강(SBS밤9시50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준수는 소희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 후 돈 봉투를 꺼내 건넨다. 소희는 돈은 필요없다며 준수를 이미 용서했다고 한다. 연희는 연일 협박편지가 날아오는 사실을 준수에게 얘기하며 준식의소행이라고 말한다. 준수는 준식을 회유하기 위해 소희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 일을 얘기한다.한편, 준호는 전시회를 계기로 아버지 복만과 화해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