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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관광객 7명 남예멘서 被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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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나] 독일 관광객 7명이 5일 남예멘 동부 하드라모트성에서 약30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독일외무부와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피랍 독일인들의 관광을 알선한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약 7백만달러 상당의몸값을 요구하고 있으며 경찰이 남예멘의 수도 사나 남동쪽 7백77㎞ 떨어진 무칼라 마을에서 이들을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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