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로고 첫 결승진출-봄철 중고농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로고가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전국가대표 센터 한기범(전기아자동차)이 지난 1월 은퇴와 동시에 코치로 부임한 구로고는 10일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봄철 전국남녀중고연맹전 남고부준결승전에서 김진호(21점)의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배재고를 75대69로 제압했다.

구로고는 4강서 상산고를 108대76으로 대파한 지난해 준우승팀 경복고와 대회 패권을 놓고 격돌한다.

◇10일 전적

△남고부 준결승

구로고 75-69 배재고

경복고 108-76 상산고

△동 여고

숭의여고 69-44 법성여고

염광정공 58-52 성덕여상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