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賃·團協 공동투쟁-울산지역 노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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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야가 국회에서 노동관계법을 통과시키자 현총련등 울산지역 노동계는 노동계의 의견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올해 공동임투에따른 세부지침을 마련할 계획이어서 또다시 노사간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현총련(의장 정갑득)은 11일 국회를 통과한 노동관계법은 악법이라고 규정하고 민노총의 5월 총파업에 공동보조를 취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공동 임·단협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투쟁을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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