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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소프라노 박희숙씨 17일 귀국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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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희숙씨의 귀국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쇼팽의 '봄의 노래' '잘생긴 젊은이',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중 '내이름은 미미', 벨리니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내사랑 어디에'등을 연주하며 이성원씨(계명대 교수)가 피아노, 크르지쉬토프 포데이코(계명대 객원교수)가 바이올린을 맡는다.

계명대와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원을 졸업한 박씨는 폴란드 쳉스토호바 국립오케스트라, 키엘체국립오케스트라등과 협연했다.

○…그린아트 챔버 오케스트라의 신춘음악회가 15일 오후 7시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박석출씨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K136 라장조', 생상스의 '백조', 강석중의 '절망의빛갈은 아름답다'등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정자 테너 손동석 비올리스트 이송지씨가 솔리스트로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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