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사업본부는 유엔이 정한 제5회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아 심포지엄, 전시회 개최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22일 오후1시 그랜드호텔 5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대구·경북지역의 상수도문제와 수요전망', '낙동강 중류권 수질개선 대책및 전망'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물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우방타워랜드 타워전망대 1층에서 열리며 20일에는 운문댐, 안동댐등 12개소에서 '저수지 대청결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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