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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침입 술취한 강도 안방서 잠자다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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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뺏으려던 20대가 춘곤을 못이겨 안방에서 잠을 자다 강도혐의로 쇠고랑.

강인철씨(24·대구시 서구 평리동)는 26일 오후 2시쯤 대구시 서구 비산1동 김모씨(38) 집에 침입, 김씨 아들(11)을 종이테이프로 묶고 리모콘으로 머리를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섬유회사에 다니는 강씨는 야간근무를 하면서 마신 소주때문에 범행 직후 안방에 쓰러져 잠을 자다 귀가한 주인 김씨에게 붙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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