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실내 밝은 야간열차 승객들 수면 방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야간열차를 이용한다. 그런데 열차는 대형 형광등으로 내부를 밝히기 때문에 승객들이 잠을 청하기 어렵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차내의 불을 미등으로 바꾸어 승객들이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철도청에서는 밤새 기차를 타야 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열차의 내부등을 야간에는 미등으로 바꾸어 주었으면 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고속버스와 같이 조그마한 램프를 좌석마다 설치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또 몇시간씩 열차안에 머물러야 하는 승객입장에서는 식수제공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요즈음 열차내에서 판매하는 음료수는 승객의 기호를 외면한채 고가품 일색이고 열차내 비치되어 있는 식수는 수돗물이다.

며칠전 서울출장길에 생수인줄 알고 식수를 마신뒤 배가 아파 승무원에게 물어본 결과 수돗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물을 정수하거나 끓여 위생적으로 공급해주었으면 한다.성부평(대구시 중구 남산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