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민영보씨 첫 서화전

중견 서예가 민영보씨의 첫 서화전이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력 30여년의 작업에 대한 결산 의미를 담은 전시로 전통 서예의 맥을 잇는 서예 작품 30여점과문인화 20여점, 전각 5점등 서예의 다양한 분야를 두루 보여준다.

민씨는 대구시 서예대전,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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