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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임금인상률 평균 7.1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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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올 임금인상률을 평균 7.17%% 수준으로 잡고 있고 10개사중 3개사 정도는 임금동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전국의 1백5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임금결정에 관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임금인상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전체의 71.8%%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예상하는 임금인상률은 평균 7.17%%로 집계됐다.

그러나 조사대상 기업중 28.2%%는 임금동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매출부진(61.9%%), 인건비부담 절감(26.2%%), 대기업의 임금동결 영향(4.8%%), 기타(7.1%%) 등의 순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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