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감포간 거리를 단축하는 추령터널 축조공사가 착공 7년째 공기가 늘어지고 있어 동해안을 찾는 국내외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이 벽산개발(주)에 맡겨 지난 90년 착공한 추령터널축조공사(터널길이 6백21m, 개수 2.65km, 교량 7백30m를 개설)는 당초 94년말 준공키로 했으나 소요예산 3백20억원이확보 안돼 3차례나 공기가 연장됐으며 올해도 나머지 30억원중 일부 예산이 미확보돼 준공이 불투명하다.
이때문에 휴일이면 감포등 동해안을 찾는 하루 수만대의 관광차량이 교통정체로 발이 묶이기 일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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