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페타르 스토야노프 불가리아대통령은 16일 불가리아가 왕정으로 되돌아 갈 것인지의 여부에 관한 국민투표를 실시키로 한 의회의 결정을 수락했다.
불가리아 국영 방송은 이날 스토야노프 대통령이 왕정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키로한 의회의 결정을 기꺼이 수락하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토야노프 대통령은 이날 전불가리아 국왕 시메온 2세를 위해 오찬을 베푼 후 이같이 밝혔다.지난 46년 이래 스페인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시메온 2세는 아직 공식 폐지되지 않고있는 불가리아의 군주제 헌법 도입 1백18주년을 기념하는 축하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5일 소피아에도착, 스토야노프 대통령과 정치개혁문제등에 관해회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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