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大 총학생회 한총련 집회 공개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총학생회가 그동안의 방조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교내 집회에 대해 공개적으로 '개최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오는 28일 서울대에서 열릴 예정인 '한반도 긴장고조 및 민족분열 정책, 민간통일운동 탄압책동 분쇄 결의대회'는 한총련의 상위 단체인 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이 주최하는 것으로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 단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집회 개최를 반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총학생회는 이날 오전 단과대 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결정, 발표한 뒤 한총련측에도 공식 전달키로 했다.

한총련의 회원이면서도 비주류 학생운동권인 '21세기 진보학생연합'이 장악하고 있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사실상 한총련이 주최하는 교내 집회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