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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노벨상-'추진본부'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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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신과학기술위 소속 여야의원들은 학계, 재계인사들과 공동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첫 노벨상 수상자 탄생을 돕기위해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노벨상수상 추진본부'를 발족시켰다.

이들은 발기인대회 취지문에서 "노벨상은 수상자 개인의 영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상자의 국가와 민족에게도 영광"이라며 "특히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은 한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말해주는척도이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이 조속한 시일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본부는 앞으로 한국 국적의 국내외 유망 과학기술자중 노벨상 후보자를 선정해 집중 육성할계획이다.

추진본부 국회측 공동준비위원장인 이상희(신한국당) 정호선의원(국민회의)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중 우리만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면서 "이는 과학 기술의 후진성이라기보다 국가·사회적 뒷받침 부족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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