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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차 내리던 어린이, 뒷바퀴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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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쯤 대구시 수성구 상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ㄷ속셈학원 에 다니는 김철중군(6)이 학원차에서 내리던 중 차 뒷바퀴에 치여 숨졌다.

이날 사고는 15인승 미니 버스가 김군을 내려주고 출발하는 순간 김군이 손에 쥐고 있던 소형 가방이 뒷바퀴에 말려 들어가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학원 운전기사가 예비군 훈련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학원장 권모씨(43)가 2종 면허를 가지고 미니 버스를 몰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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