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지역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녹색구미교통(대표 강병기 구미전문대학장)이 1일 구미YMCA 강당에서 시민감시단을 발족했다.
작년 9월 출범한 녹색구미교통은 출범이후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교통사고 유자녀돕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시민감시단은 지난1월 녹색구미교통에서 개최한 녹색어머니학교 교육을 수료한 어머니, 녹색구미교통 운영위원과 회원, 자원한 일반시민등 40명으로 구성됐다.
녹색구미교통 시민감시단은 교통안전 시민고발센터운영, 시민경고장 활용등의 활동을 통해 인간(보행자)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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