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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쫓은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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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빗줄기가 후끈 달아오른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7일 아침 7시부터 대구.경북 전역에는 소나기가 내려 11시 현재 대구 5mm, 포항 5mm, 안동5mm 등 대부분 지역이 5mm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비는 8일 오후까지 10~50mm 더 내리며 지역에 따라 강수 차이가 크게 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섭씨 33.1도까지 치솟았던 대구의 낮기온도 7일부터 예년과 비슷한 25~26도로 떨어질 것으로보인다.

그러나 9일부터 맑은 날이 이어지고 남서쪽의 더운 공기덩어리가 우리나라를 뒤덮어 다시 더위가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는 7일 "내륙보다 동해안지역에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고 높은 파도가 일 것"이며 "높은 습도 때문에 온도와 관계없이 계속 더위를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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