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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천만개 북서 임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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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改協·(주)씨피코 추진"

민간 단체인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상임의장 김지길)와 대북교역업체인 (주)씨피코국제교역(대표 노정호)은 북한 주민들에게 일거리와 식량을 제공하기 위해 복주머니 1천만개를 북한에서 임가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9일 공개협(共改協)과 (주)씨피코국제교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투리천을 모아 북한에 보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국에 들여오고 북한주민에게는 임가공비조로 쌀 또는 라면등의 식량을 제공하는방식으로 진행된다.

임가공비조로 제공되는 식량은 복주머니 1개당 1달러어치정도로 라면 3개 혹은 쌀 5백g정도에 해당된다고 (주)씨피코는 밝혔다.

북한에 제공되는 식량은 한국에서 곧바로 수송되는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현금을 제공하면 중국의 중개업체가 이 자금을 쌀이나 라면 등의 식량으로 바꿔 북한 주민에게 전달하게 된다.공개협관계자는 이번 주중으로 사업을 담당할 내부 조직구성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북한주민 지원을 위한 국민 캠페인 및 모금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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