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농촌지방에 미등록 직권말소 자동차세 체납 차량등 무적차량이 도로 확포장 공사장에서불법운행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시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다.
예천군 감천면 유리 유모씨(43)등 주민들에 따르면 예천 안동 영주간 중앙고속도로 확포장 공사장을 비롯 주민왕래가 적은 공사장에 미등록 덤프트럭이 수개월째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며, 시가지에는 검사미필 자동차세 체납등으로 직권말소된 무적차량들이 운행되고 있는데도 관계기관은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특히 무적차량은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 보상이 제대로 안되는등 농촌지방에서는 무적차량으로 인한 각종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