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대왕예식장 경고

"결혼드레스 이용 강요"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12일 경북 포항시 소재 (주)대왕예식장(대표 정송규)이 고객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예식실을 임대해 주는 조건으로 결혼예식 부대품인 드레스 이용을 강요한 사실에 대해 시정권고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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