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초입에 들어가는 5월중에 기초 체력을 다져놓아야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 대한영양사회대구경북지부 서수원지부장(경북대병원 영양실)은 "먹어서 힘이 나는 스테미너식이 여름 초입의가족 건강식으로 적당하다"고 들려준다.
싸고 풍부하게 나오는 단배추로 김치를 담고, 비티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두릅이나 깻잎 마늘종을활용하여 이주일의 식단을 꾸며보자.
△15일(목)=건대국, 쇠갈비찜, 깻잎전, 오이생채
△16일(금)=육개장, 버섯튀김, 부추잡채
△17일(토)=쇠고기전골, 도라지생채무침, 마늘종 멸치조림
△18일(일)=비빔밥, 북어찜, 물김치
△19일(월)=북어국, 닭찜, 더덕구이, 콩나물 무침
△20일(화)=돼지고기보쌈, 된장찌개, 열무김치
△21일(수)=순두부찌개, 가자미구이, 물오징어회무침, 두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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