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작가가 펴낸 어린이책 3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작가들이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년소설 및 교육소설, 이야기모음집이 잇따라 나왔다.'힘센 할망과 꾀 많은 하르방'(우리교육 펴냄)은 많은 동화집을 내고 있는 손춘익씨가 제주도에서전해오는 옛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정감어린 옛 이야기가 정의와 우애, 사랑과 따스함 등 동심의나래를 활짝 펴게 한다. 활을 쏘아 형 아우가 된 세사람, 바다에서 건진 돌하르방, 힘으로 살아간고삭불, 은혜갚은 바메기, 어리숙한 도둑 막산이 등 22편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렸다.대구소설가협회장인 이수남씨의 '소년소설 엄마 거 있잖아요'(일봉 펴냄)는 3년간 잡지에 연재했던 연작소설 형식의 '언덕위의 집'과 사보에 발표했던 동화를 하나로 묶었다.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미경이와 샘은 저자의 두 아이 모습이며 가감없는 성장과정의 이야기를그들의 눈과 입으로 풋풋하게 그렸다.

'한낮의 연극'은 '강선생의 겨울' '별헤는 밤' 등 교육소설을 써 온 정만진씨의 세번째 교육소설집. 이외에도 '교사가 되려는 후배에게' ' M은 바이 아니다' 등 교육관계산문집을 써 온 저자의강단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계의 허구와 비리를 담았다. 그러나 저자는 애정을 잃지않고 교육계의 자성과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