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전화국 서비스 엉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화카드 검색 거절"

요즘 공중전화카드가 불량이 많은건지 공중전화가 불량인지. 한개의 카드로 어떤 공중전화기에서사용하면 정상으로 됐다가 또다른 장소에서는 안되는 경우를 많이 겪는다. 그래서 아직 쓸수있는카드를 한번 사용해보고 전화가 안돼 다쓴 카드로 오인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을것으로 생각된다.어느날 카드를 모두 모아 환불을 받기위해 전화국에 찾아갔던 나는 직원의 불성실한 태도에 놀라버렸다. 미사용액이 조금씩 남아 있던 카드를 가지고 갔는데도 전화국직원은 카드 뒷면에 찍힌점만 보고 무조건 다쓴 카드라며 되돌려주는 것이었다. 다시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점이 적게 찍힌 몇장의 카드만 재검색을 해주었다.

할수없이 밖으로나와 전화국앞 전화기에 다쓴 카드라는 것을 넣어 봤더니 많게는 2천9백원까지미사용액이 나오는 것이었다. 잔액이 몇백원에서 몇십원까지 남아 있는카드도 있어서 전화국에재검색을 요구했더니 10원단위는 돈도 아니라는 듯 '이런것까지도 다 검색하느냐'는 태도를 보였다. 고객의 돈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중하게 다루는 서비스정신이 아쉬웠다.

김세영(경북 경산시 진량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