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교육감선거 후보 윤곽 3파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달 앞으로 다가온 민선 제2대 교육감 선거가 현 김연철 교육감의 재출마의사 표명에 따라 상당수 인사들이 출마 철회, 또는 포기의사를 밝히는 등 후보윤곽이 드러나고 있다.김교육감은 최근 공사석에서 재출마의사를 천명하고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등 재선활동을본격화했다. 이에따라 대학선후배 사이인 유한현교장(대구고)이 태도표명을 유보한채 발을 뺐고출마예상자로 거론되던 신현성교육장(서부교육청)도 현 교육감의 재선의사를 확인함에 따라 출마를 포기했다. 김진순교장(달성고)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선의사를 밝히고 있는 사람은 지난 교육감 선거때 김교육감과 경합했던 손영균교장(경운중)과김명한 교수(경북대 교육학). 교육계에서는 당초 거론되던 10여명 인사중 3~4명정도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교장은 지난번 낙선후 교육위원들과 개인적 친분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왔고 김교수도 대구시교원단체연합회장직을 내세워 강한 도전 의욕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교육위원들 사이에선추대논의까지 이는 등 한달 앞으로 다가온 교육감 선거는 싱거운 잔치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이번 교육감 선거는 후보등록을 요건으로 하는 교육자치법의 국회통과가 늦어짐에 따라 무추천무입후보방식인 종전 방식대로 치러진다.

〈鄭昌龍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